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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박을 위장해 마약을 반입하려던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. 세관국경보호국(CBP)에 따르면 지난 16일 멕시코에서 마약류인 메스암페타민 4587파운드가량을 몰래 반입하려던 29세 운전자가 체포됐다. 이들은 메스암페타민을 수박 모양으로 포장한 뒤 이를 반입하려다 적발됐다. 이날 CBP가 압수한 메스암페타민은 시가로 500만 달러에 달한다. [CBP 제공]수박 마약 마약 적발 마약류인 메스암페타민 수박 모양